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다 에리카 (문단 편집) === 활동 === 2005년 제 26회 '빅터 코시엔 포스터'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었고 캠페인의 후원 기획으로 빅터 엔터테인먼트에서 DVD 쇼트 드라마 calling you의 주연을 맡았다. 2006년에 개봉한 [[데스노트|데스 노트]]로 [[영화]]에 처음으로 출연하게 된다. 2007년 [[드라마]] [[라이어 게임]]에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고 같은 해 성게전병에서 영화로서는 첫 주연을 맡았다. 2005년 드라마 [[엔진(드라마)|엔진]]이나 노부타를 프로듀스에서 학교의 완벽녀 퀸카를 맡아 인지도를 올렸고 2006년 영화 [[데스노트/영화|데스노트]]에서 [[아마네 미사/영화|아마네 미사]]역을 맡아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그러나 2007년 4월 방송된 구탄누보에서 고베는 품위가 있는데 오사카는 좀 지저분하다는 등의 실언으로 이미지가 많이 하락. 이대로 잊혀지고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는 말도 있었다. 하지만 드라마 첫 주연작인 [[라이어 게임]]이 인기를 끌었고, 2008년 코드 블루가 인기를 끌며 점차 인기를 얻기 시작하더니 [[유성의 인연]]에서 여동생인 시즈나를 연기해 큰 인기를 얻었다. 2009년 보스를 통해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자리매김했다. 본인도 아이돌보다 여배우로 불리고 싶어할 정도로 연기에 욕심이 많고 소속사에도 에리카만큼 기대할 인물이 없기도 하고 토다 에리카의 인지도가 워낙 높다보니 여배우계에서도 다작을 연달아 하는 부분이 있다. 인터넷에서 나오는 토다 에리카의 출연작 모음 게시물을 확인해보면 거의 [[아마미 유키]][* 참고로 [[아마미 유키]]는 토다 에리카와 같이 [[여왕의 교실]] 스페셜에 출연하였고, 이들 둘은 소속사의 대표적인 배우로 분류된다.]와 비슷한 수준으로 연달아 한다. 소속사 측에서도 그녀를 대체할 인물이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같은 소속사 출신인 [[후쿠다 마유코]]는 학교 진학으로 인해 잠시 뜸한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후쿠다 마유코]]가 다시 재개할 기회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작품의 성공도는 아이돌이 되고 싶어하지 않는 본인의 성향과 묘하게 일치한다. 국내에서의 인지도라든지 시청률 기준으로 히트작은 아이돌과 같이 출연한 노부타를 프로듀스, 코드 블루 시리즈지만 정작 이 작품들에서 토다 에리카는 3~4번째 주인공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그런 이유로 토다 에리카 팬들은 이 작품들을 토다 에리카의 대표작으로 치지 않는다. 토다 에리카가 스타로 발돋움한 [[유성의 인연]]의 경우 위 작품들에 비교할 만큼 시청률에서 성공을 거둔 작품이지만, 여기서도 토다 에리카가 단독 주연이 아니고 같이 출연한 아이돌들이 성공 요인 중 하나였던 것은 마찬가지다. 토다 에리카의 최대 성공작은 오히려 시청률이 좀더 낮았던 [[라이어 게임(드라마)|라이어 게임]], [[스펙(드라마)|SPEC]]이다. 이들은 다른 히트작들에 비하면 약간 마이너한 느낌이 드는 추리물들이지만 흥행에 힘입어 극장판까지 나왔다. 라이어 게임은 심야 드라마였고 [[스펙(드라마)|SPEC]]은 의룡 3, 황금돼지, 길티 등의 작품과 동시간대에 편성되어 시청률이 좋지 않았다.[* [[스펙(드라마)|SPEC]] 마지막화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권토중래"라는 암시는 이에 대한 제작진의 아쉬움을 표현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정작 시청률이 더 좋았던 의룡 3, 황금돼지는 현재 모두 망작으로 평가받는다. [[라이어 게임]]과 [[스펙(드라마)|SPEC]]에서 토다 에리카는 180도 다른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둘 다 모두 일드 시청자들에게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자주 회자되는 캐릭터. 특히 후자의 캐릭터 토마 사야는 국내에서 토다 에리카의 고정 팬층을 확보하게 한 독특한 매력의 캐릭터였다. 또 이 캐릭터 이후로 토다 에리카 좀비화를 안타까워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스펙(드라마)|SPEC]]을 보는 사람은 대부분 '''거의 기괴하기까지 한''' 토마 캐릭터에 빠져서 보는 경우가 많다. 토마 캐릭터의 개성은 아마도 [[스펙(드라마)|SPEC]]의 전작인 [[케이조쿠]]에서 나카타니 미키가 연기한 시바타 캐릭터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인다. 시바타와 토마는 일부 유사한 느낌을 공유하고 있다. [[라이어 게임]]과 [[스펙(드라마)|SPEC]] 모두 기본적으로 원작이 있는 작품들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 두 작품을 끌고 간 최대 힘이 주연 토다 에리카의 매력이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스펙(드라마)|SPEC]]의 차기작이었던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 주었어는 [[게츠쿠]]로서는 기록적인 실패를 기록한다. 이 작품은 [[게츠쿠]] 시청률 관련해서 여러 가지 기록을 세운다. 물론 나쁜 쪽으로. 반 년 뒤 아라가키 유이도 역시 [[게츠쿠]] 주연작에서 엄청난 실패를 기록한다. 심하게 말하면 2011년은 이 두 배우의 흑역사라고까지 할 수준. 이 작품의 토다 에리카가 맡은 우에무라 나츠미는 [[라이어 게임]] 이후로 연속 드라마에서 정말 오랜만에 연기한 '착하기만 한' 캐릭터였으나 [[스펙(드라마)|SPEC]]에 비해 다소 심심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었다. 오히려 명목상 악역을 연기한 [[타케이 에미]]쪽이 더 인상적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후 토다 에리카는 [[보스(일본 드라마)|BOSS 2]]의 몇 에피소드에 출연한 후 드라마 쪽에서의 1년간의 휴식에 들어간다. 이 기간에도 영화 DOG × POLICE 촬영과 연극 무대에 오르는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은 했다. 그리고 2012년 2분기, 1년 만에 다시 [[게츠쿠]] 출연이 확정되었다.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 주었어와 달리 단독 주연이 아니라 [[히로인]]이지만, 토다 에리카는 늘 추리물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둬왔기 때문이다. 게츠쿠 [[열쇠가 잠긴 방]] 1화는 무려 18.3%를 기록하며 대박예감. 온라인 상의 평도 괜찮은 편. 역시 추리물에 속하는 [[ATARU]],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도 모두 좋은 스타트를 끊었기에 2012년 2분기도 추리물의 시대가 되는 분위기이다. 최근 몇 년 간 2분기에는 추리물이 강세를 보여왔다. 09년에는 미스터 브레인, [[보스(일본 드라마)|BOSS]], 임장이 모두 대박을 쳤고, 10년에는 임장 2, 신참자가, 11년에는 BOSS 2, 유류수사가 역시 히트친 바 있다.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 이야기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2013년에 개봉한 스펙:결에도 역시 주연으로 출연했다. 2014년에는 오래간만의 휴식기를 가졌다. 토다 에리카의 2014년 작품 목록을 보면 1월 3일 방송한 열쇠가 없는 방 SP 하나뿐인데, 방송일자에서 알 수 있듯 말만 2014년 출연작이지 2013년에 촬영한 작품이다. SPEC 시리즈가 종결되면서 여유가 생긴데다 그동안 혹사도 심했기에 팬들은 이참에 푹 쉬기를 바라고 있다. 대신 간간히 CM 등에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일년에 한두편씩 작품활동을 하다가 [[2023년]]에는 휴식을 하고 예능 등의 방송에 가끔 출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